상한 마음 빨리 극복하기
마음은 종이와 같다. 종이는 한번 구겨지면 다시 원상태로 돌리기가 쉽지 않다.
이 종이를 책으로 눌러놓거나 다리미로 다려서 펼 수는 있다.
그러나 원상태로 펴기란 쉽지가 않다.
그렇다고 우리의 마음을 구겨진 상태로 그대로 둘 수는 없지 않은가?
우리가 구겨진 종이를 펴듯 우리의 마음을 펴야 할 것이다.
다음에 쓰임을 받고 사용되어지기 위해서…